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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하레터 만드는 슈가슈가와 섭섭이 인사드려요아하레터 지난 호 보기 2020. 10. 20. 21:27
안녕하세요. 저는,
자기계발부터 나만 모르면 섭섭한 정보들까지
읽으면 "아하!" 깨달음을 얻는 소식들을 모아이메일로 보내드리는 일을 하고 있는 슈가슈가입니다.
저의 조력자 섭섭이와 함께
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해 인사드려요 👏👏👏
여러분이 받고 계신 아하레터는
이렇게 둘이 만들고 있어요.
먼저 제 소개를 할게요.
슈가슈가 SUGAR-SUGAR ------
아하레터 만듦.
연봉을 좀 올리고 싶은 직장인.
매년 1월이 되면 자기 계발을 위해
영어 공부를 시작하지만
한 달 도 못가 흐지부지된 것이 N년 째다.
말을 잘하고 싶어 화술 책을 보지만
제대로 써먹은 적이 없고,
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을 읽으며
늘 배우는 자세를 취한다.
호기심이 많아 시작은 잘하지만
매번 작심삼일이다.
그러던 어느 날 특정한 텀으로
작심삼일을 반복하는 자신을 발견해
'작심삼일 반복하면 못 할 것이 없다'는 것을 깨닫고는
이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
아하레터를 만들었다. 아하!
아하레터의 콘셉트를 잡고,
직접 글을 쓰며,
취재하거나 자료를 모은다.
환경에 민감해
쓰레기를 만들지 않으려고
늘 텀블러를 챙긴다.
구독자들이 메일을 보내면 답장도 해준다.
------
그리고 저의 조력자 섭섭이는
이런 아이예요.
섭섭이 SUB-SUB --------
아하레터의 '나만 모르면 섭섭한 소식' 담당
슈가슈가의 반려견으로
아하레터의 '나만 모르면 섭섭한 소식'코너를 맡아
트렌드와 유용한 정보를 물어온다.
평소엔 멍 때리기가 취미이지만
뉴스레터를 만들 때면 천재적인 면모를 보여
사람들을 헷갈리게 한다.
--------
슈가슈가와 섭섭이가
서로 고민하고 상의하고 물어오는
동기부여 가득한 자기계발 뉴스레터를 보고 싶으시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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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또 뉴스레터 만들러 갑니다.
곧 메일함으로 찾아뵐게요.
(구독구독 멍멍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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🎉아하레터를 만드는 슈가슈가와 섭섭이의 모습이 궁금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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