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종료] 랜선사수 라이브 강연 3. 직장생활이 달라지는 어른의 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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ⓒmatteo di iorio

안녕하세요, 여러분! 슈가슈가입니다.🙋‍♀️

 

요즘 저는 회사에서 이런 저런 일들로 마음 상하는 일들이 있었는데요.

어디 가서 말하기도 애매하고, 화를 내자니 너무 어른스럽지 못한 것 같고,

그렇다고 그냥 참자니 스트레스 받고...

 

이런 일이 처음도 아닌데 매번 닥칠 때마다 속상하기만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.

회사에서 일 잘하고 인정받는 방법은 계속 공부하면서 업그레이드하는데,

직장에서 겪는 스트레스나 마음의 상처를 대하는 방법은 왜 여전히 그대로인지...😪

 

여러분은 어떠신가요?

혹시 저처럼 이런저런 일들로 마음이 상했거나,

누군가의 나쁜 말로 '나는 역시 잘하는 게 없다'며 좌절하지는 않으셨는지요.

 

이렇게 회사에서 마음이 다쳤을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

 

오래, 즐겁게 일하려면 일 잘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 

직장에서 마음을 잘 다루는 방법 역시 중요한 것 같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.

 

저와 비슷한 분이 많으실 것 같아,

이번 랜선사수 라이브 주제를 <직장 생활이 달라지는 어른의 태도>로 준비했어요!

 

지난 1회 랜선사수 라이브 <요즘, 일 잘하는 법>, 2회 <요즘, 영감 얻는 법>에 이어

이번 3회 랜선 사수 라이브에서는 우리 아하레터 구독자분들의 마음을 한 번 챙겨보려고 해요. 

 

 

 이런 내용을 배웁니다 

사람은 누구나 도망가고 싶은 순간들이 있습니다. 마음이 단단하게 중심을 잡으려면 버티고 싸우기만 해서는 안되고, 때로는 소중하게 여기고 잘 보듬어야 합니다. 자존감이 흔들릴 때도 마찬가지입니다. 다그치거나 회피만 해서는 오히려 마음이 더 다칠 수도 있어요.

그럴 때 우리는 오히려 잠시 멈추어 호흡을 고르고 질문을 던져보아야 합니다. 결점 없이 완벽한 어른은 없으니까요. 온전히 있는 그대로 내 마음을 받아들여 휘둘리지 않고 단단해지는 방법을 함께 배워 봅시다.

 

👇프로그램

Part1. 직장인이 가져야 할 어른의 태도 : 기분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이 단단해지는 꿀팁 

Part2. 나를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와 마음의 상처들,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? 

Part3.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직장인의 삶, 내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법은?

Part4. 무례한 사람들 사이에서 적절한 마음의 거리감을 가지기

 

 

 

 랜선사수 소개 

신재현

- <어른의 태도> 저자

-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10년 이상 일해오고 있어요.

 

 일정과 방식 

- 신청비용 : 무료‼ 

- 신청기간 : 3월 10일(목) - 3월 30일(수)
- 라이브 일정:  3월 31일(목) 오후 8시 (1시간 예정) 
- 장소: 신청자에 한하여 유튜브 비밀 링크를 통해 접속해 모바일로 봅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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